골라인을 돌파하는 이형택
OSEN 기자
발행 2006.12.25 15: 55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하는 2006 PUMA 자선축구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유도 스타 이원희와 테니스 스타 이형택이 참가, 경기를 빛냈다. 후반전에 출전한 이형택이 문전을 돌파하여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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