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하는 2006 PUMA 자선축구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유도 스타 이원희와 테니스 스타 이형택이 참가, 경기를 빛냈다. 경기가 끝나고 서정원이 두 골을 넣은 이형택을 축하해주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서정원,'형택아, 두 골이나 넣었냐?'
OSEN
기자
발행 2006.12.25 16: 1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