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을 차는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
OSEN 기자
발행 2006.12.25 16: 18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하는 2006 PUMA 자선축구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유도 스타 이원희와 테니스 스타 이형택이 참가, 경기를 빛냈다. 희망팀으로 출전한 이원희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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