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힐킥은 무리였나?'
OSEN 기자
발행 2006.12.25 16: 22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하는 2006 PUMA 자선축구경기'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축구 선수뿐만 아니라 유도 스타 이원희와 테니스 스타 이형택이 참가, 경기를 빛냈다. 희망팀으로 나온 이원희가 힐킥을 시도했으나 헛발질이 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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