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없는 환한 미소의 강혜정
OSEN 기자
발행 2006.12.26 16: 22

강혜정 배종옥 정경호 주연 영화 '허브'의 시사회가 2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암에 걸린 엄마와 7살 정신연령 정신지체아의 가슴 찡한 사랑을 다뤘다. 강혜정이 꾸밈없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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