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제 영화를 보고 울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12.26 17: 01

강혜정 배종옥 정경호 주연 영화 '허브'의 시사회가 26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암에 걸린 엄마와 7살 정신연령 정신지체아의 가슴 찡한 사랑을 다뤘다. 기자 간담회에서 배종옥이 영화를 보며 울었다는 얘기를 눈물을 글썽이며 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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