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서 LG의 찰스 민렌드가 골밑을 돌파하려다 삼성 네이트 존슨의 마크가 붙자 일단 몸을 멈추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민렌드,'일단 골밑에 들어가긴 했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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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27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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