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성-이현민,'존슨, 딱 걸렸어!'
OSEN 기자
발행 2006.12.27 20: 33

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 3쿼터서 LG 임효성과 이현민이 삼성 네이트 존슨의 돌파를 함께 마크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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