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렌드,'이게 들어갔으니 2차 연장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12.27 21: 45

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 1차 연장전서 종료 직전 LG의 민렌드가 동점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코트에 넘어져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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