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아니 그게 어떻게 들어가나?'
OSEN 기자
발행 2006.12.27 21: 46

2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 1차 연장전서 종료 직전 LG 민렌드에게 3점슛을 허용, 2차 연장에 들어가게 되자 삼성의 강혁이 코트에 누워 허탈해 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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