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를 다투다 놓치는 스튜어트와 버지스
OSEN 기자
발행 2006.12.31 17: 52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SK의 키부 스튜어트와 모비스의 크리스 버지스가 루스볼을 다투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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