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윤,'이게 안걸려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6.12.31 18: 13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2쿼터서 SK의 방성윤이 모비스 김동우의 블로킹을 피해 몸을 뒤로 젖히며 골밑슛을 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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