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4쿼터서 SK 방성윤이 모비스 김동우에게 파울을 범한 뒤 심판에게 가볍게 어필하고 있다./잠실학생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방성윤,'이것도 파울인가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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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2.31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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