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으로 420만 관객 동원의 흥행신화를 일궜던 윤제균 감독과 하지원 임창정 3인방이 새로 호흡을 맞춘 영화 ‘1번가의 기적’의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미리 준비해 두었던 풍선이 떨어지자 이훈이 잡고 밝게 웃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훈,'눈 풍선이 떨어지네'
OSEN
기자
발행 2007.01.02 13: 1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