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일만에 파경에 이른 탤런트 이찬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미원빌딩 수&영 사무실에서 오전 병실을 공개한 이민영의 주장에 맞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인터뷰 중 얼굴을 감싸고 있는 이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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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2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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