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더 달라붙으면 파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1.07 17: 20

7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벌어졌다. 삼성의 강혁이 오리온스 오용준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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