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을 당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과 막역한 사이인 인기 방송인 김제동이 7일 대구 파티마 병원에 차려진 빈소에서 입술을 깨물며 슬픔을 삭이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입술을 깨물며 슬픔을 삭이는 김제동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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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7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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