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을 당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7일 대구 파티마병원에 차려진 빈소에서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김제동과 장례 절차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장례 절차에 대해 상의하는 이승엽과 김제동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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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7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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