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의 모친 빈소가 마련된 대구 파티마병원에 7일 밤 박흥식 삼성 타격코치가 찾아와 이승엽과 절친한 사이인 방송인 김제동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제동과 인사를 나누는 박흥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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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7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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