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이승엽의 모친 고 김미자 씨의 장례식이 경북 성주군 남양공원에서 거행됐다. 발인을 마치고 장지로 떠나기 전 의형제인 방송인 김제동이 슬퍼하는 이승엽을 위로하고 있다./대구=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승엽을 위로하는 김제동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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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8 0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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