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경 사장,'우리 식구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1.08 11: 23

세뇰 귀네슈 FC 서울 신임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완경 사장이 귀네슈 감독에게 구단 머플러를 둘러주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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