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제작진이 15일 첫 방영을 앞두고 8일 오후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 등 젊은 출연진이 취재진을 향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꽃피는 봄이 오면'의 젊은 배우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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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08 1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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