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박시연 이한, '삼각관계'
OSEN 기자
발행 2007.01.08 15: 08

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제작진이 15일 첫 방영을 앞두고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극중 삼각관계를 이루는 박건형 박시연 이한이 취재진을 향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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