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연기가 많이 신경이 쓰여요"
OSEN 기자
발행 2007.01.08 15: 14

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제작진이 15일 첫 방영을 앞두고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하나가 출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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