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제작진이 15일 첫 방영을 앞두고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한이 취재진 앞에서 드라마 출연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이한, '또박또박 진지하게'
OSEN
기자
발행 2007.01.08 15: 3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