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 안정환
OSEN 기자
발행 2007.01.10 11: 44

안정환이 10일 오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입단식을 가지고 1년 여의 무적 생활을 마감했다. 안정환은 입단식을 마치고 3시부터 화성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차범근 감독이 수원 유니폼을 입는 안정환을 지켜보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