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 창단식이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 유니폼을 입은 이성재가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이성재, "야구 너무 좋아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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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0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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