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우리는 한 배를 탄 동지들"
OSEN 기자
발행 2007.01.10 20: 39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 창단식이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 김정현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