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손예진 공형진 류덕한이 녹음을 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의 시사회가 용산 cgv에서 열렸다. 마이크의 접촉이 고르지 않자 손예진이 손가락으로 마이크를 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손예진, '마이크가 안 나오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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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1 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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