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는 내가 잡을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1.13 15: 36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 1쿼터서 KT&G의 단테 존스(왼쪽)와 전자랜드의 브랜든 브라운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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