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라인을 돌파하는 황성인
OSEN 기자
발행 2007.01.13 17: 07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 4쿼터 전자랜드 황성인이 KT&G 은희석을 제치고 골밑으로 대시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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