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 4쿼터서 KT&G 은희석의 레이업슛을 전자랜드 프렌드가 블로킹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프렌드,'어딜 내 앞에서 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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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3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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