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T&G의 경기 2쿼터 전자랜드의 브랜든 브라운이 KT&G 단테 존스를 앞에 두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건 파울인가? 아닌가?'
OSEN
기자
발행 2007.01.13 17: 2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