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내가 먼저 밀어넣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1.14 17: 14

힐스테이트배 2006-2007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1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GS칼텍스 곽소희에 앞서 볼을 밀어넣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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