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도전! 신바람 무적 LG!'
OSEN 기자
발행 2007.01.15 11: 58

LG 트윈스가 15일 잠실 야구장에서 2007년 신년 하례식과 포토데이 행사를 가졌다. 주장 이종렬의 선창에 김영수 사장, 김재박 감독 등 선수단과 프런트가 2007년 캐치프레이즈인 '변화와 도전! 신바람 무적 LG! 를 외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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