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이 부산 강서체육공원의 훈련장서 앤디 에글리 감독이 고안한 시포바 훈련을 받고 있다. 전체 몸 골격에 대한 체계(System)와 자세(Position), 균형(Balance)을 모두 잡아준다는 의미에서 앞의 두 글자씩을 따 시포바라고 이름이 붙었다./부산=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이것이 에글리 감독의 시포바(SYPOBA) 훈련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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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7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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