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혜수 윤진서 이종혁 이민기가 주연한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의 제작 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뷔셀에서 열렸다. 이종혁이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종혁, "키스신은 처음이었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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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8 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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