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일 감독의 연출의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제작 발표회가 18일 서울 삼성동 뷔셀에서 열렸다. 주연을 맡은 이종혁 윤진서 김혜수 이민기(왼쪽부터)가 나란히 서서 취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바람피기 좋은날, 지켜봐주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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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18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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