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완전히 샌드위치됐네!'
OSEN 기자
발행 2007.01.21 15: 50

2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의 이창수가 삼성 서장훈과 네이트 존슨의 사이에 끼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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