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삼성 서장훈이 모비스 김동우와 이창수의 더블 마크 사이를 뚫고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서장훈,'둘이 막아도 소용 없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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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21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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