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유니콘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야구위원회(KBO) 긴급 이사간담회가 22일 오전 8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열렸다. 신상우 KBO 총재가 하일성 사무총장, 이상일 운영본부장과 함께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en.co.kr
긴급 이사간담회 장소로 이동하는 KBO 수뇌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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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22 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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