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목소리'의 김남주와 설경구
OSEN 기자
발행 2007.01.22 17: 16

지난 1월 공소시효가 만료된 영구 미제사건 ‘1991년 이형호 유괴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그놈 목소리'가 22일 용산 CGV에서 주연배우 설경구 김남주 김영철 그리고 박진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가졌다. 김남주와 설경구가 기자간담회를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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