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공소시효가 만료된 영구 미제사건 ‘1991년 이형호 유괴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그놈 목소리'가 22일 용산 CGV에서 주연배우 설경구 김남주 김영철 그리고 박진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가졌다. 박진표 감독이 곤란한 질문이 많자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박진표,'질문이 어렵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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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22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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