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뒷머리 어때요?'
OSEN 기자
발행 2007.01.24 16: 14

박성균 감독이 처음 메가폰을 잡은 웰메이드 코미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시사회가 주연배우 신현준 최성국 권오중 오승현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최성국이 '영화를 위해 뒷 머리를 길렀다'며 긴 뒷머리를 보여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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