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장의 익살에 크게 웃는 김관장들
OSEN 기자
발행 2007.01.24 16: 20

박성균 감독이 처음 메가폰을 잡은 웰메이드 코미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시사회가 주연배우 신현준 최성국 권오중 오승현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신현준이 익살을 떨자 최성국 권오준 오승현이 웃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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