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장' 신현준의 익살
OSEN 기자
발행 2007.01.24 17: 45

박성균 감독이 처음 메가폰을 잡은 웰메이드 코미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시사회가 주연배우 신현준 최성국 권오중 오승현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신현준이 "영화 중 가장 멋있는 품세를 보였다"라고 하자 익살스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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