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균 감독이 처음 메가폰을 잡은 웰메이드 코미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의 시사회가 주연배우 신현준 최성국 권오중 오승현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오승현이 신현준과 최성국의 주문으로 S라인이 돋보이는 요염한 자세를 보여준 후 쑥스러운 듯 웃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오승현,'제S라인 잘 보셨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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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1.24 1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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