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파울 안하고 뺏으려고 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1.24 20: 07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서 전자랜드 김성철이 골밑슛을 노리는 삼성 올루미데 오예데지의 볼을 빼앗으려다 파울을 범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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