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2쿼터서 삼성의 강혁이 전자랜드 브랜든 브라운으로부터 볼을 빼앗아 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강혁,'이제 내 볼이야!'
OSEN
기자
발행 2007.01.24 20: 13
인기기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