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이 어디로 가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7.01.24 21: 12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 4쿼터서 삼성의 이규섭과 전자랜드의 조우현(왼쪽)이 루스볼을 쳐다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